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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명한 분석가 Ming-Chi Kuo는 새로운 iPad mini의 출시를 예측했습니다. 애플은 이미 올해 상반기에 이 작품을 우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니 모델은 거의 8,5년 동안 아무런 개선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Kuo는 Cupertino 회사가 화면 대각선이 약 9인치~XNUMX인치인 더 큰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iPad mini는 저렴한 가격과 더욱 강력해진 새로운 칩의 이점을 활용하여 개념적으로 iPhone SE에 훨씬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인터넷에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에 따르면 우리는 확실히 기대할 것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프로 SvetApple.sk 2

한국 블로그에 따르면 네이버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프로를 세상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이미 완전한 개발을 마쳤다고 하며, 발표까지 불과 몇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 소식통은 올해 하반기까지는 아이패드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제품은 8,7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해야 하며 작년에 출시된 Air 모델의 경우 Apple이 기대했던 iPad Pro의 모양에 눈에 띄게 가까워질 때 훌륭한 디자인 개편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덕분에 4세대 아이패드 에어에서 볼 수 있는 대폭 작아진 베젤 등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었다.

포털은 이러한 소식에 비교적 신속하게 반응했습니다. 스벳 애플, 다시 한 번 세상에 훌륭한 개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ad mini Pro(2세대)와 앞서 언급한 iPad Pro 본체를 보여줍니다. iPad Air의 예를 따르면 Touch ID를 상단 전원 버튼으로 이동하여 홈 버튼을 제거하고 디스플레이를 전체 화면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개념에서는 USB-C 포트와 Apple Pencil XNUMX 지원이 계속해서 언급됩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그러한 제품을 볼 수 있을지는 불분명합니다. 어쨌든 Apple은 가장 작은 Apple 태블릿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Apple 팬들이 높이 평가하는 더 새롭고 "사각형"인 디자인에 베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제품명이 아이패드 미니 프로로 명명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런 변화는 아마도 더 큰 혼란을 야기할 것이고, 지난해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도 겉모습은 바뀌고 이름은 그대로인 것을 보면 말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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