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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간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스웨덴의 Spotify가 다시 한 번 그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회사는 앱의 새 버전을 내놓았으며 이러한 변경 사항은 확실히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OS X 및 iOS용 클라이언트가 재설계되었으며, 대대적인 재설계 외에도 새로운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침내 앨범이나 아티스트별로 정렬된 음악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iOS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모습은 의심할 바 없이 평면적이고 컬러풀한 iOS 7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모바일 운영 체제에 완벽하게 들어맞고, 깨끗하고 어두운 환경을 제공하며, 거의 모든 컨트롤이 보다 현대적인 모습으로 다시 그려졌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된 글꼴이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는 둥근 모양의 출연자 미리보기 모양이 변경되었습니다. 앨범 미리보기가 정사각형이어서 잘 구별되므로 앱 전체에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은 "내 음악" 기능도 새로워졌습니다. 지금까지 Spotify는 음악 검색, 다양한 테마의 재생 목록 재생 등을 위한 도구로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침내 이 서비스를 완전한 (클라우드) 음악 카탈로그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노래를 컬렉션에 저장하고 아티스트와 앨범별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컬렉션에 보관하려는 모든 앨범에 대해 실용적이지 않은 재생 목록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Spotify의 즐겨찾기(별표 포함)에 노래를 추가하는 클래식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새로운 기능으로 보완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은 전 세계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며 즉시 귀하를 기쁘게하지 않을 것입니다. Spotify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자는 새로운 기능을 점진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은 앞으로 2주 이내에 사용자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따라서 특정 사용자가 언제 "내 음악" 기능을 갖게 될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업데이트도 점진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iOS의 디자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둡고 평평하며 현대적입니다. 그 후 기능은 거의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앱 URL=”https://itunes.apple.com/cz/app/spotify-music/id324684580?mt=8″]

드로이 : MacRumors.com, 버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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