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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쓴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은 과거 자신의 책에서 잡스의 삶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생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세부 사항을 별도로 출판하기를 원할 수도 있으며, 아마도 이 책의 향후 확장 버전에 게시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이러한 계획에 대한 공식 성명은 없지만 Isaacson은 방금 Harvard Business Review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진정한 리더십 교훈" (진정한 리더십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교훈).

아이작슨의 새 기사 대부분은 잡스와 그의 리더십 성격, 그의 경영 방식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작슨은 또한 "디지털 사진 작업을 위한 마법의 도구를 만들고 텔레비전을 단순하고 개인적인 장치로 만드는 방법을 발명하려는 잡스의 열망"을 언급했습니다.

내가 스티브를 본 마지막 순간에 나는 왜 그가 직원들에게 그렇게 무례하게 대하는지 물었습니다. 잡스는 “결과를 보세요.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똑똑하다. 그들 각자는 다른 회사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내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한다고 느낀다면 그들은 반드시 떠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몇 초 동안 말을 멈추고 거의 슬프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죽어가는 동안에도 스티브 잡스는 다른 산업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전자교과서의 비전을 장려했습니다. Apple은 이미 그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전자교과서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로 아이패드 교과서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잡스는 또한 디지털 사진 작업을 위한 마법의 도구를 만들고 텔레비전을 간단하고 개인적인 장치로 만드는 방법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이 제품들도 틀림없이 제때에 나올 것입니다. 비록 잡스는 사라지겠지만 그의 성공 비결은 뛰어난 회사를 탄생시켰습니다. Apple은 수십 개의 제품을 만들 뿐만 아니라 Steve Jobs의 정신이 회사에 살아있는 한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드로이 : 나인투파이브맥닷컴

저자 : 미칼 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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